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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년 5월 23 일 기고문

정치나홀로정론 (ssinmu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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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1 23:48

국정 역사 교과서와 관련 돌아가가는 사정을 보면 박근혜가 돌이킬수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 앞서 말했듯이 국정 역사교과서는 박근혜에게 크게 악수가 될 것이며 정치적 부메랑이 되어 그녀의 집권말기와 그 이후까지도 어렵게 될 가능성이 높다. 야권 뿐 아니라 대학 고교 일반 학계 그리고 사회가 크게 술렁이고 있으며 진정이 되지 않으면 새누리당은 내년 총선거에서 경상도 일원을 뺀 전국에서 참패를 면치 못하게 될 것이다.

 

 선거가 가까와지면서 국정교과서 문제로 새누리당의 참패가 예상이 되면 간교한 김무성은 이 문제에서 발을 빼고 박근혜 출당을 요구할 것이며 그렇게 되면 새누리당은 경상도에서 친박과 겨루어야 하는 상황을 맞을 수도 있고 새누리당은 군소정당으로 전락하게 되고 박근혜는 집권 말기 고립무원의 레임덕 처지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박근헤가 추진하려고 하는 국정역사교과서는 성공도 못하고 박근혜 정치생명의 목줄을 쥐게 될 것이다.

 

 어제 문재인과 회동이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퇴로를 찾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 못이기는 척하며 국정교과서 문제는 국민들의 반대가 있으니 국민의 뜻을 수용하는 형식으로 포기를 하겠다 하고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민생과 경제살리기등 국정과제에 적극적 협력을 구했다면 그녀는 여야를 아우르는 지지를 회복하고 국정수행에 순풍을 탔을 수도 있었릏 것이다.  

 

 그러나 어찌하랴 박근혜는 몰락의 길로가는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 자신은 국정역사교과서 문제가 명분이 있는 일이라고 했지만 일단 대한민국 사학계 80 % 가 반대를 하고 있고 국민들의 저항과 반대가 높아가고 있다.  자신은 텃밭인 경상도에서조차 반대와 저항이 높아가고 있는데 그를 지지하는 국민들에 대한 맹신이 이런 악수를 자초하고 있는 것 같다.

 

  국정전반에서 어느분야 하나도 성과를 내지 못하고 경제는 2 % 대로 역대 최악의 성적을 받아놓고 있는데 이제 어찌할 것인가. 시다면 떫지나 말지 고집만 피운다고 될일도 아닐텐데 국민을 적으로 만들고도 잘할 수 있는 정치가 있다는 말인가. 우리는 김영삼, 이명박에 이어서 또 하나의 실패한 대통령을 갖게 될 것 같다.   

 

 

나홀로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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