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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신도들 빨리 꿈에서 깨어나길 바란다

정치대사헌 (ijl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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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09 11:49

박정희 신도들 빨리 꿈에서 깨어나길 바란다

박근혜 지지자들은 박근혜의 잘못에는 눈감고 비판 하는 사람들을 향해 종북 빨갱이라고 한다. 보통 상식을 가진 국민들의 눈에는 그들이 종교의 신자들처럼 보일 지경이다. 마치 그들이 모시는 신이 모독이라도 당하는 듯이 침을 튀겨 댄다.

 

박정희 신도들에겐 박정희는 유신이라는 종교의 신이였다.

박정희가 아닌 박근혜까지 신으로 받들어 모시는 것은 사이비다. 어느 종교이던 자식까지 신으로 받들어 모시는 종교는 없다. 사이비만 빼고. 하지만 독실한 신자인 그들에게는 박정희가 신이니 그의 딸도 또한 신이. 신을 모독하면 그것이 누가 되던 무조건 종북 빨갱이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세뇌의 무서움이다

왜 그동안 허접한 짓을 그렇게 해도 여당이 되고 대통령을 배출하는지 그들을 보면서 이해가 되는 내 뇌가 또 무서웠다.박근혜 게이트가 터지기 전에 박근혜의 국정운영능력이 없다고 말하자. 그들의 입에서 나온 말이 무엇인가? 아버지 옆에서 영부인 역할을 한 것을 국정운영 능력이라고 하고. 사회생활이나 조직생활을 제대로 한 번도 한 적 없지만 이 모든 것을 상쇄하고도 남는 다는 것이었다.

    

그들이 모르는 사이 그들은 박정희의 인질들이었다.

안보와 경제라는 양날의 칼날을 쥐고서 위협하는 인질. 하지만 인질에서 풀려났지만 아직도 인질에 잡혀 있는 듯하다. 18년이나 인질로 잡혀있었고 또한 유신의 잔당들이 아직도 박근혜 주위을 옹위하고 있으니. 2017년에 1970년의 향수를 느낄 수 밖에.

    

이제 그 인질범들이 무력화 되자 누군가 억압해 주어야 사는 것처럼 느껴지는 그들이 스스로 그 칼을 손에 쥐고서 자기 목에 들이 되고서는 인질범들을 두둔하고 있는 이 아이러니. 지금 저들의 저 행태를 보면 그들이 왜 그토록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싫어하는지 답이 나온다.

    

그들에게는 김대중이나 노무현 문재인이 그들 종교를 위협하고 그리운 인질이었던 시대를 지우려고 하는 나쁜 놈들이 되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정책, 공약, 자격 정권의 비리나 부정부패 이런 거 상관없는 것이다. 오로지 박정희의 향수에 기인한 박근혜에 대한 불쌍함, 애틋함, 빚진 느낌...등이 박근혜에게로 향한 지지의 실체이다.

    

그들에게는 대통령이 곧 국가이고 왕이고 부모인 것이다. 국민이 월급주고 부리는 공무원이 아니라. 이런 그들에게 권위주의 내려놓기는 그들에게는 마치 기댈 수 있는 부모를 잃은 느낌이었을 것이다. 봉건적 사고에 찌들어 있던 그들에게는 정신적 공황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 공황상태를 채워 줄 권위주의적인 이명박을 선택했을 것이고 이명박의 수많은 실정에도 불구하고 박정희의 향수를 풍기는 박근혜를 지지했던 것이다. 이제 그들은 그들 스스로 박근혜의 인질임을 자처 하고 있다. 박정희를 신으로 모시는 자들에 의해  이장 통장 노릇도 못할 박근혜를 대통련으로 뽑았으니.... 

 

이렇게 정치,경제,사회,전반에 걸처 최순실이 섭정하는 총체적 무능을 보이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박정희 향수가 만들어 낸 허상임이 드러났다.이런 와중에 소문으로만 떠돌던 최순실 '국정농단'이라는 엄청난 비리가 실제 수면위로 부상하는 바람에 박근혜 정권은 돌이킬 수 없는 몰락의 길로 접어 들었고 결국 헌정사 첫번째 탄핵을 당하는 대통령의 불명예와 함께 감옥행이라는 치욕을 맛봐야만 했다.

아직도 박정희에 대해 몽상을 하고 있는 일부 극우보수들아 꿈에서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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