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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시리아공습은 주권국에 대한 난폭한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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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15 08:41

자주시보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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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시리아공습은 주권국에 대한 난폭한 침해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8/04/15 [06:0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시리아 공습관련 언론보도 , 우리나라 제도권 언론들과 출연전문가들은 철저히 미국과 서방의 앵무새노릇만 하고 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4일 새벽(현지시간) 단행된 미국·영국·프랑스의 시리아 공습과 관련한 크렘린궁 성명을 통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승인도 없이, 유엔 헌장과 국제법 규범과 원칙을 위반하면서, 테러리즘과의 전쟁의 일선에 있는 주권국가에 대한 공격 행위가 자행됐다"며 강력하게 규탄하고 "러시아는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침략 행위 논의를 위한 유엔 안보리 비상회의 소집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성명에서 푸틴대통령은 "미국은 자신의 행동으로 시리아의 인도주의 재앙을 심화하고, 주민들에게 고통을 안겨주며, 본질에서 테러리스트들을 비호하고 이 국가와 역내 전체로부터의 새로운 난민 물결을 야기했다"고 비난하면서 "러시아 군인들이 테러리즘과의 전쟁에서 합법적 정부를 돕고 시리아에 대한 공격을 가장 심각한 방식으로 규탄한다"고 지적했다. 

 

▲ 헤아리기 조차 힘든 막대한 구호품이 알레포의 시리아 반군(IS) 거점에 쌓여 있었다. 미국과 서방에서 시민들에게 공수한다던 생필품과 의약품들이 사실은 반군들을 지원하는 물품이었던 것이다.  미국은 IS테러세력을 반대한다는 주장과 달리 실제로는 이들을 지원하여 반미자주정부인 아사드 정부를 전복하려했던 것이다.  ©자주시보

 

사실 시리아정부군이 알레포를 장악하고 있는 IS테러세력들을 포위 점령하고 보니 모처의 비밀근거지에서 미국 CIA, 이스라엘 모사드, 영국의 M16 정보요원들 500여명 IS를 막후에서 지원하고 있었다. IS테러세력 근거지의 창고에는 미국과 서방진영에서 시리아 주민들에게 공수했던 온갖 식량과 의약품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었다.(http://www.jajusibo.com/sub_read.html?uid=30777)

 

결국 겉으로는 IS테러세력 축출을 위해 시리아전쟁에 참전했다는 미국과 서방세력들이 실제로는 그 테러세력을 지원하여 아사드정부를 전복시키려고 했던 것이다. 

푸틴대통령이 이런 미국의 위선까지 지적하면서 이번 시리아 공습도 심각한 어조로 비판한 것이다. 

 

성명에서 푸틴대통령은 이번 화학무기설도 미국의 조작품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미국이 시리아의 샤이라트 공군기지를 공격한 1년 전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다마스쿠스 인근 도시 두마에서의 주민을 상대로 한 독극물 사용 연출극을 (공격) 구실로 삼았다"며 "가짜 사고 현장을 방문한 러시아 군사전문가들은 염소가스나 다른 독극물 사용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고, 단 한 명의 현지 주민도 화학공격 사실을 알고 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화학무기금지기구(OPCW)가 모든 상황 규명을 위해 시리아로 전문가들을 파견했지만 여러 서방국가는 조사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군사작전을 개시함으로써 전문가 파견을 냉소적으로 무시했다"고 비판했다.

 

사실, 공격 하루 전까지만 해도 미국 매티스 국방장관은 아직 증거를 수집중이라고 말했지 화학무기 공격이 있었는지 있었다면 그것이 누구의 소행인지에 대한 어떤 증거도 말한 것이 없다. 

 

특히 네덜란드 헤이그에 본부를 두고 있고 2013년 노벨평화상까지 받은 "화학무기금지기구(OPCW)"가 아사드정부의 요청을 받고 현지에 가서 조사를 하고 있는 도중에 이런 공격을 가했다는 점은 아무리 납득할래야 납득할 수 없는 일이다.

보나마나 시리아정부군의 화학무기 사용 근거가 없을 것 같으니 그 전에 공격을 해버린 것이다.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기분 나쁘다고 두들겨패는 깡패와 전혀 다를 것이 없는 행동을 한 것이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17년 12월 11일 시리아 해안 지역 라타키야의 흐메이임 러시아 공군기지를 방문해 연설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시리아를 둘러싼 이번 상황 악화는 모든 국제관계 체제에 파괴적 영향을 미친다"면서 "역사는 모든 것을 제자리에 두며 이미 유고슬라비아, 이라크, 리비아에 대한 피의 폭력에 대한 엄격한 책임을 미국에 지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실 유고전쟁, 이라크전쟁 등 미국이 공격한 전쟁들은 모두 대량살상무기가 있다는 둥 조작된 근거를 이유로 감행된 것들이었다. 후엔 그 진실이 다 밝혀지게 되었고 미국이란 나라는 자국의 석유패권을 위해서라면 수백만명이 희생되는 이라크전쟁과 같은 참혹한 일도 서슴없이 저지르는 악마같은 제국주의임이 폭로되었으며 미국의 국제적 권위와 위상은 본격적으로 실추되기 시작했다. 

 

푸틴 대통령의 지적대로 지금 시리아전쟁에 대한 미국과 그 푸들강아지들인 동맹국들의 만행을 인류역사는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두고두고 저주할 것이다.

 

시리아와 반제자주진영 국민들은 이번 사태를 통해 제국주의세력과는 오직 힘으로 결산하지 않을 수 없다는 피의 교훈을 더욱 뼈에 새길 것이며 제국주의 세력에 대한 불타는 저항의지를 더욱 더 뜨겁게 담금질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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