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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보는 프리즘

국제민흘림 (ht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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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11 11:35
위급한 한국의 현 상황에서 우리 스스로 운명을 개척할 능력이 없음을 문대통령도 이제 이해하기 시작했다, 냉업한 현실은 이해를하고 정치와 통치와 외굑가 이루어져야 한다. 국익과 생존을 위해서는 상대방 바지가랭이 밑으로 길수 있는 배짱도 있어야 하고 ,한쪽은 버리더라도 선택하는 용기와 배장도 필요한 것이다.
 
사드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중구과 통화스와프 연장이 안되고 있고 ,한국군의 작전계흭등 군사기밀이 수 없이 북한에게 해킹 당하였다. 조선일보는 사설에서 북한 같으면 사형감이라는 보도와 함께 국방은 미국에 맡기고 월급쟁이로 전락한 군 수뇌부를 질타 하였다.
 
영화 남한산성을 봐라. 약자란 항상 그런것이다. 수모를 당하면서도 참고 살아야 하는것이다. 교과서적인 자기만이 선이라고 밑고 있는 좌파 진보파들이 이제 현실의 눈을 뜨고 있는 모양이다. 이제까지는 그렇다 하더라도 명분이 밥 먹여주는 것이 아니다.
 
어설픈 명분으로 주변 4강 모두에게 왕따 당 할 수 있다. 이미 미국과 일본으느 한국을 신뢰하지 않는다  .한국이 필요한 대북 정보 제공하지 않을 것이다.
 
다음은 2006년도 중국  여행기이지만 지금도 유효하다고 생각되어 인용한다  .2017.10.11
                                                             
인용 시작

인천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느끼는 점들이 많이 있다. 저 많은 비행기들이 어디로 와서

어디로 사람들을 실어 나늘까?.


그 안에 앉아있는 인간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우리에게 이득이 되는 여행객들인가?

우리나라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하면서 입국하고 또 떠나갈까?


중국은 어떻게 느끼고 향후에 상대하여야 할까?

아직은 느낌상 약간은 거들먹거려도 되는 나라라는 생각이 들어 긴장이 풀어지고

편한 마음이 든다. 


그간 얼마나 변화를 하였을까 라는 기대와 호기심으로 비행기에 올랐다.

요즘 들어 비행기를 타는 기회가 별로 없지만 기체가 흔들리면 두려움을 느낀다.

이번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때는 흔들림을 덜 느끼기 위하여 등을 바로 세우고 신체와 의자가 접촉하는

부위를 최소화 한다.

그러면 훨씬 편안함을 느낀다. 북경 공항은 도시 크기에 비교하여 협소하고 매우 붐빈다.


길게 늘어선 입국심사대에 기다려도 불안한 생각이 없다.

설마 그들이 한국 사람인 나의 입국을 거부 할까?.

언젠가 미국에 입국 할 때는 관련 요건을 두루 갖추어도 저들이 입국을 거부하면 어쩌나

하는 의구심도 들었었다.

 

                   <중국은 3발자전거가 많다>  

사람들이 사는 곳이니 빈부격차가 있고  都心과 달동네는 공존한다.

잘 다듬어진 고속도로에서 트럭들이 화물을 능력보다 훨씬 많이 싣고 달리는

모습을 보면 현재의 그들의 상태를 짐작하면서도 불안하다.

심지어 컨테이너와 CAP 차 위에도 물건을 싣고 달린다.


이것이 중국의 本質은 아니다.

산에 나무가 없고 大地가 건조한 것이 우리에게 낯설다.

하지만 이것도 중국의 Personality도 아니다.

 

                  <호텔 경비원, 나의 요구에 포즈를>

 

난 많은 한국 사람들이 ,

중국 관광지에서 1000원 짜리 원화 팁이 통하는 나라. 

초라한 風景과 길거리의 자전거를 보면서 한국의 60년대와 비슷한 나라,

인구가 얼마인지 모르는 무지의 나라.

공산주의 나라,

라고만 중국을 관광차 또는 사업 여행을 다니면서 느낀다면 착각일 것이다.

이런 것이 거짓이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가 경쟁하여야 사람들과 대상은 중국의

최고 일류들이다.


보고 느끼는 중국의 일반인들은 우리에게는 아무 의미도 없다 라고 말하는 어느

주재원의 말에 동의를 하였다.

그들이 우리 상품을 사는 주체 세력도 아니고 경쟁상대도 아니기 때문이다.  

 

외형적으로 내게는 중국은 붉은 국기가 아니라면, 길거리에 유난히 붉은 글씨가 많은 점만

아니라면 공산주의 냄새는 느낄 수가 없다.


유독 Hotel을 무협지에서나 본 듯한 酒店이라고 하는 사실이 중국임을 느끼게 하여준다.

 먼 미래의 국익을 위해서 우리는 중국에게 붙어야 할까?

아님 미국에 붙어야 할까?.

어쩌면 不可近不可遠의 관계를 유지하며 고난이도의 줄타기가 필요한지도 모른다. 항상 많은

생각을 하고 있지만 어려운 난제이다.


중국은 숙명적으로 마주치는 미운 친척임에 틀림없고, 교실에서 급우들에게 횡포를 부리는

문제아임에도 틀림없다. 미운 이웃 필요한 이웃이라면,

미국은 적어도 언제고 등을 돌릴 수는 있겠지만,

우리에게 횡포를 부리는 문제아는 아닐 것 같다.


그렇다고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분명 그들에게도  모순이 있고, 경제 발전의

뒤안길에는 중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내부 분열의 요소가 잉태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들도 한국을 부러워하고 경계 하고 있다. 분명한 사실은 중국을 보는 우리의 단순한

프리즘을 미세하게 나누고 상세하게 판단하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외화벌이를 위해서 북한당국에서 운영하는 식당에서 어디 産 음식이냐 라고 질문하면

 

 “ 조국에서 왔습니다”.


노래를 하고 ,

개량된 거문고의 연주가 끝나 앵콜을 외쳐도 그냥 나간다.

누군가가 말했다.

“왜 앵콜을 안 받지? ‘

그러자 서비스하는 아가씨 왈 “  연주하려면 힘들잖습니까.”

대답이 단순하고 더 이상의 반문이 어려운 분위기가 되어 버린다.

               <개량 거문고 :반음 연주도 가능>

  

난 보았다. 피에로의 슬픔 같은 것이 아니라.

그녀들이 노래를 하고 웃는 웃음 뒤에는 부러움과 自尊과 책임과 낭패감 같은 복잡한

느낌과 표정을…….


이것도 感性 상품이라고 주재원이 말한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호기심뿐만 아니라,

어차피 지불 하여야 할 食代이니깐,

이왕이면 못사는 내 동포들을 도와주려는 순수한 마음들이 있기 때문이다.

                <식당에서 공연>

 

간단한 예로 시간을 표시하는 거리의 신호 체계에서,

그리고 식당 의자에 비록 손님 지갑의 도난 방지란 이유도 있다지만, 상의가 더렵혀질까 봐

커버를 씌워주는 서비스에서 중국의 또 다른 모습도 보인다.


숙명적으로 경쟁과 대립 관계이고 또 그들을 이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통일은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

북한을 통하여 왕래가 가능하다면 우리는 좀 더 유리한 위치에서 선택의 폭이

넓어 질것이다.


그날은 언제쯤 올 것인가?(20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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