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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인가?(3)

정치soehymjul (soehym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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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17 13:03

강00 선생님 글 공유합니다


우리는 누구인가?(3)

한때는 중화인민공화국을 죽의 장막이라고 비난하며 마오쩌뚱이하 중공의 지도자들을 괴물로 생각하였지만, 지금은 우리나라의 관광객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중국에 가며 우리나라와 중국의 교역량이 다른 어느 나라보다 많은 실정이다.
실제로 대 중국 수출의 양은 가장 많으며 2등에서 9등까지의 수출양 모두를 합쳐도 중국에 수출하는 양만큼 되지 않으니 우리 나라에서는 중국이 대단히 중요한 나라이다.
그러고 중국에서 구입을 하지 않으면 우리나라의 물가는 천정부지가 되어서 국민들이 죽는다고 아우성을 치게 될 것이며 중국이 관세를 1%만 올려도 우리는 어마어마한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기업가들이 세계에서 중화인민공화국에 가장 많이 가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인데도 우리는 오직 미국에게만 손바닥 비비며 미국이 눈만 치켜뜨면 알아서 기어주고 미국은 우리나라를 그저 턱으로 조종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친일 숭미 민족반역 매국노 무리들이 이 땅을 거머쥐고 있기 때문이다.
어제의 우방이 오늘의 적이 되고 어제의 적이 오늘의 우방이 되는 것이 국제관계의 질서이며 현실인데 우리의 위정자들은 그러지를 못한다.
예나 지금이나.......
개인과 개인은 내가 조금손해를 봐도 관계가 유지되지만 국제관계에서는 국익에 반하면 냉정하게 돌아서고 안면을 몰수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50여 년 전 한국전쟁당시 미국으로부터 큰 도움을 받았다고, 반세기가 넘도록 아직까지도 손바닥비비며 고마워하고 있지만, 고마워하는 것도 어디까지나 국익의 범위 안에서 고마워해야 한다. 
그렇지만 우리는 고마운 마음에서 우리의 소중한 국토 그것도 우리나라의 노른자위 땅들도 빌려주면서 그것도 사용료 한 푼도 받지 않고 있는 것이다. 
전기요금은 제대로 받는지 모르며 해마다 막대한 돈을 미군에 지원하고 미군이 우리나라 국민을 살해해도, 우리국민을 강간해도 제대로 말도 하지 못하고 우리는 반세기가 넘도록 지내왔다.
말을 하면 한미 간 우호에 나쁜 영향을 줄까봐서 우리의 높은 분들이 우리의 입단속을 하였다.
그렇다고 해서 반미를 하자는 것은 절대 아니다.
미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많은 돈을, 가장 많은 기술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기에 반미는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
그렇지만 이때까지의 한미관계를 수정 재정립하여 부당한 것은 말을 하고, 협조할 것은 협조하여 명실상부한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우의를 돈독히 하여 우리의 힘을 기르는데 총력을 다 해야 한다. 
한국전쟁당시 미국이 우리를 도와서 피를 흘린 것은 우리가 예뻐서, 우리가 귀여워서 도와준 것은 절대 아니다.
그 사람들은 어디까지나 자기들의 국익을 위해서 한 것이지 그들의 국익에 도움이 안 되는데 막대한 돈과 인명의 손실을 보면서 남을 도우는 그런 인정 많고 어리석은 사람들이 절대 아니다.
그들 미국은 우리 한반도의 남쪽을 차지하기 위하여 원조도 하고 피도 흘려서 지금은 명실상부한 미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혹자는 우리는 대통령이 있고 대통령은 우리 국민들의 손으로 뽑는데 무슨 미국식민지라는 망발을 하느냐고 화를 낼 것이다.
그런데, 그런데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미국의 대통령과 같은 급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고 미국의 입맛에 맞지 않는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바보들이라고 말을 할 수 있다.
이승만의 하야, 박정희의 피살, 노무현의 좌측 깜빡이를 켜고 우회전, 그리고 자살, 이런 것을 연결해보면 지능이 어느 정도만 되면 답이 나올 것이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국제관계는 냉엄한 게 현실인데 우리의 선조들은 그러지를 못했다.
중국의 한족은 누구이며 몽골족은 누구며 만주족은 누구며 거란족은 누구냐 말이다.
우리 입장에서 보면 모두다 異民族임에는 틀림이 없는데 굳이 촌수로 따지자면 만주족이 우리와 촌수가 가장 가깝다고 한다.
그런데 신흥 만주족에 대해서 오랑캐라고 배척해서 이 나라 이 백성에게 크나큰 고통을 안겨 주었다.
물론 우리는 임진왜란 때 명나라로부터 도움을 받았지만 그때 명나라 군사의 횡포는 일본군 못지않았다.
도움을 받았다고 해서 쓰러져가는 나라에 기대어 같이 죽자는 어리석음은 피해야 했으며 항상 위기는 기회라고 수백 년간 우리에게 눈알을 부라리며 우리나라에 군림해온 명나라로부터 해방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우리는 스스로 차버리는 꼴을 연출하였다.
그 뒤 봉림대군이 즉위하니 이름 하여 효종이다. 
효종은 청나라에 잡혀가서 온갖 고생과 수모를 겪고 와서 복수심에 청나라를 친다는 북벌을 계획하고 준비 하였지만, 그때는 청나라의 국력이 욱일승천하는 때라 매우 어려웠으리라 생각되며, 효종이 일찍 승하하므로 북벌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우리는 일본에 대해서 불교도 전해주고, 한자도 가르쳐 주었고, 문화도 많이 전해주었다고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의 그런 것들이 무슨 소용이 있다는 말인가?
역사 이래 우리는 줄곧 왜구의 침략으로 재산을 약탈당하고 백성들은 학살당하고 여자들은 더러운 왜구에게 강간당하고 잔인하게 죽임을 당하고 노예로 잡혀가게 되었다.
그러다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이라는 전쟁을 당해서 끝내는 나라전체가 왜놈의 더러운 발로 삼천리강산을 더럽히게 되어 급기야 외세를 끌어들여 겨우 퇴치할 수가 있었지만 국토와 국민은 만신창이가 되었다.
왜구의 횡포는 근세까지 이어졌으며 그러다가 우리는 총한 방 쏴보지 못하고 나라를 송두리째 일본에 갔다 바치는 꼴을 연출하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외국을 한 번도 침략하지 않은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라고 자랑스럽게 말들을 하여 왔는데 그것이 무엇이 자랑스럽다고 창피한 줄이나 알아야지.
그렇게 수천 년 동안 왜구로부터 시달림을 받으면서 왜, 무엇 때문에 우리는 한 번도 일본을 공격하지 않고 응징하지 않았던가?(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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