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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의 마각!!!

정치한석현 (hansh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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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
  • 2017.03.30 10:24

“김종인의 마각!” 한석현 글

<촛불 데모 민심을 모독하는 경거망동을 보며> 2017. 3. 30

 

기독인이면서 직설적으로 말하고 신랄한 어조의 비판을 가하는 것을 반기독교적이라벼 이단시 하는 이들이 적이 있음을 알고 있다. “고언(苦言)이 귀에는 거슬리지만 행함에는 이롭다!“는 격언의 말을 상기해 너그러운 양해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쓴다.

 

한국 사회에서 “경제 민주화의 대부!”로 손꼽혀지고 있는것이 한국 초대 대법원장이던 김병로의 아들 김종인임을 모르는 이는 아무도 없다. 김병로는 이승먼 독재 치하에서 그러니까 건국초기 법치의 근간을 바르게 튼튼히 세운 인걸로 기억되는 사람이다.

경제 민주화의 대부!” 얼마나 삼박하고 지고지순한 이름인가. 이말은 듣기나름으로는 ”유토피아 사회의 건설!“이라는 어휘의 의미와 맞닿아 모든 사람의 가슴을 울렁거리게 하고 귀를 근질러주어 말하자면 일종 키타르시스를 맛보여주는, 인구에 매우 회자(膾炙)되는 술어라는 의미용법을 지니고 있다.

 

그 술어를 상표로 달고 다니는 김종인이 ”대세론“을 굳혀가는 더민주당 문재인 후보 저격수로 나서기 위해 제19대 대통령 후보에 출마하리라는 소식이 압권이다. 아니 국민적 빈축(嚬蹙)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렇듯 인구에 회자되는 좋은 상표를 들고 다니면서도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하고 ”노욕을 부린다!“ 며 시다워 하지 않는 것은 납득이 안가는 처신 때문이다. 좋은 밑천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국민적 욕구수요를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국민과 무관한 것으로 만든 그의 무능이 문제라는 지적이다..

 

 

서울의 봄을 시샘했던 518 정변으로 출범한 전두환 정권  치하 에서도 중책이 맡겨졌으나 국민 생활을 안정화시킬만한 획기적 기여를 하지 못한 채 자리를 물러났다. 부정선거로 정권을 가로챈 악명높은 독재자 박정희의 딸 박근혜는 ‘부자의 훈수꾼’인 자신의 정체를 숨가려고 김종인을 얼굴마담으로 삼아 일회용으로 써먹고 팽하였으나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았다. 이또한 자신의 무능을 입증하는 뚜렷한 반증이다. "제구실도 하지 못할 바에야 무슨 초친 맛으로 경재 민주화의 상펴를달고 다니느냐?“는 비아냥은 그래 쏟아져 나왔다.

 

 

더 가관인것은 문재인에게 업혀 더민주당에 영입된 후에 일어났다. 새누리당에서 소박둥이 신세로 전락한 자신에게 민주당 당권까지 건내 주었다. 그렇다면 문재인에게 크나큰 은택을 입은 폭이다. 그럼에도 김종인은 까닭모르게 문재인을 뱀이나 전갈보듯 했다.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는가 하면 개를 못갈아 하는 폼이 이만저만 가관이 아니었다. 아니 신묘망측한 끙끙잇속을 아둔한 나의 머리로는 도무지 계산해낼 수가 없었다.

 

 

당대표로 있는동안의 행적도 의문 투성이였다. 특정인에게 라이발 의식을 느꼈으면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개 맞서야 프로가 아닐까? 음해와 권모술수로 상대를 넘어뜨리려 하고 사돈 논사는 것을 배 아파하던 끝에 섣불리 몸담았던 당을 떠나는 것을 보며 많은 이들이 의구심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칸을 닫으며 사족(蛇足) 하나를 달기로 한다. 이번 대통령 선거는 큰 테두리로 보아 문재인과 “어떻개든 문재인만은 떨어뜨리고 보자!”는 안철수, 박지원, 박주선, 김종인, 손학규 등 야당내 반문정치 세력간의 피말리는 아귀 다툼 형태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그 막후에는 원심적으로 작용하면서 한국 오천만 국민을 네 편 내 편으로 갈라 부랙 리스트를 만드는 등 오천만 국민에게 무정량의 폐해를 입히고 가장자리로 밀어내고 한국 사회 중심부위에 확고히 도사리고 있으면서 한국 정치를 쥐락 펴락하는 조선일보 등의 밑그림이 선명하게 어루새겨져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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