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로그인
컨텐츠


정치 토론방

운영원칙

대선후보 문재인 검증 ㅡ2 적폐청산의 비밀

정치기억속의나 (seasont)
124.*.152.53
  • 추천 2
  • 비추천 0
  • 조회 1106
  • 댓글 5
  • 2017.03.22 19:16

부제;; 문재인은 피곤하다

 

단도직입적 으로 묻자. 문재인은  적폐청산을 할 수 있을까. 

본문에서 필자가 언급한 적폐청산이란 검찰개혁, 사법개혁 등등을 말하는것이 아니다. 물론, 그런것도 있겟으나 필자가 언급하는 적폐청산 이란, 모두가 동의하듯 박근혜 탄핵정국에서 국민들 속에 분노로 자리잡은 친일, 부정부패세력과 국정농단세력에 대한, 전후 프랑스 수준의 단호한 역사청산과  사법적 응징의 "" 일련의 역사전쟁"" 을 말하는것이다.

물론, 문재인이 그것을할것 이라 보는 사람도 잇을것이지만, 적어도 필자는 그렇게 보지않는다. 물론 나름대로의 판단 근거가 있다.


필자는 그 실마리를 엉뚱한데서 발견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 님의 죽음으로 부터 발견한것이다.

기사를 검색해보면 알겟지만 문재인 본인은 물론 문재인 가족도  문재인의 정치참여를 극구 반대햇던것으로 알려졋다. 이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기사하나가 또 있다.

바로 문재인 따님에 관한 기사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자료에서 보다시피 문재인 가족, 특히 따님은 노무현의 죽음을 언급하며 문재인의 정치참여를 극구반대햇고 문재인의 정치입문 출사표를 던지던날 주변관계자의 간곡한 참여, 동석 요구에도 바로 그런 이유를 들어 끝내불참햇다. 

기사에서 보듯 문재인 따님은  "" 저와 제 아이  그리고 우리 식구들이 그렇게될까 무섭고 두렵다""고 했다.

 
결국  추측해보건데 문재인은 가족, 특히 따님에게 약속하지 않앗을까? 노무현의 전철을 밟지않겟다 고. . . ? 어쨋든 스스로 페미니스트를 자처햇던 문, 스스로의 여성적 심성은 물론이거니와 가족의 반대를 설득하기위해 분명 뭔가는, 어떤 형태로든 약속을 햇을것 이라는것이 필자의 판단이다 . 

 

이미 보도된 ""정권을 잡아도 정치보복을 하지않겟다"" 라는 제하의 기사에서도 이런 필자의 추론을 뒷받침해준다

아니나 다를까. 문재인은 통합정치 운운하며 정치보복의 대표적인 폐해로 노무현 대통령님의 죽음을 언급햇다.  


더구나 기사내용을 보면 불의를 저지해야하거나 젼제해야 하는  야당 의원의 의무적인 입법활동을 ""정치인들 국회싸움"" 이라 언급 한다던가, 심지어는"" 노무현의 죽음이 어느한쪽의 잘못이 아니다"" 라거나 "" 한쪽을 실패시켜 성공하려는 정치""운운하면서 양비론적 발언도한다. 


더구나 문재인은 "" 김대중이 전두환을 풀어준 사례가 진정한 통합 화합의 모범"" 이라 언급함으로써  박근혜에 대한 사면으로 이해될수 잇는 발언도 햇다.  이뿐만이 아니다. 박근혜 사면불가 공동천명 제의에 대해서도 문재인은 사실상 거부햇다.

 


문재인이 이명박근혜 과거 10년간의 적폐를 청산하고 응징,단죄할수 없을것이라는 필자의 판단은 비단 이런것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문재인은 부정선거 정국에 박근혜에 책임물을수 없다 발언햇다가 표창원에게 역사 공범되지 말라는 비난을 들엇다. 


여느 여의도정치의 구태적인 모습도 여러번 목격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또하나, 더구나 기사에서보듯이 이제는 정치인들이 "" 개인,가족 사생활 보호에 관심""이 많아지는 추세다.

 

문재인의 행적을 살펴보자. 그는 부정선거 당시 진상을 밝히라 청년이 분신할때, 그리고 세월호등 각종 사건으로 국정이 혼란할때 "" 오지트레킹을 두번씩이나 다녀온 사람""이다. 당장 나같아도 이런 자유로운 영혼을 가졌다면 내 목숨을 내놓고 친일, 매국, 부정부패 세력, 정경유착의 장본인인 재벌과의 전쟁을 굳이 하려하지는 않을 것같는 생각이다



더구나 국정농단 탄핵촛불 국민이 요구하는 수준의 적폐청산을 이뤄내기에 반드시 필요한 철두철미한 역사관을 검증해보더라도 진정한 의미의 , 광장 촛불의 요구에 응하기엔 그의 역사의식 또한 상당부분 동의하기 힘든것들 투성이다. 


문재인은 당 대표가되자마자  박정희 이승만세력, 일본 극우, 뉴라이트 들이 자신들을 미화하고 찬양하게끔 만드는 명분, 즉 역사왜곡 명분인 쿠테타, 독재, 친일 등 추악하고 부끄럽고 더럽기 짝이 없는 피로물든 근대사 과거 역사를 긍정적이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자는, 소위"" 자학사관에서 긍정사관으로의 인식요구"" 즉 "" 긍정사관 ""을  국민들에게 주문햇다.


일상생활만 접한 필자를 비롯, 일반인의 생각엔 친일하고 매국한 이승만과 박정희의 죄는 그 무엇으로도 씻을 수 없는, 하늘을 천번, 만번이나 덮고도 남을 대역죄이건만 정의를 실현하려 친일파와 싸우고, 조중동과 싸운 댓가가 고작해야 결국 이렇게 참혹한 죽음뿐임 을 알려준 노무현의 죽음 이라는 비극을 직접 당하고 목격한 당사자, 그리고 그런 비극을 택하느니 아래에는 얼음장같은 살인적인 차가운물이 흐를지언정 사랑하는 가정이 더 소중하고 표면상의 통합,화합 이라는 "" 정적감적 고요의 흐름""안에서 더이상의 시달림을 피하겟다 결심햇을 평범하지 않은 삶을 당해온 당사자로서는, 어쩌면 애초 모든것을 편하게 받아들이려 우향우로 몸을 돌려버리는것, 그리고 박정희 이승만을 받아들이는것이 더 마음 편햇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렇다고해서 우리가 그를 비난할수도 없다. 



개인의 행복과 국가의 공무를 생각한다면 그 스스로 태도를 바꿔야 공사 구분적 측면에서 응당 옳은 일일것이나, 그것과는 별개로 천만을 육박하는, 수십 수일을 타올랏던 광야의 촛불의 뜻이 아무리 결연하다할지라도 어쨋거나 개인의 행복을 찾겟다는 후보에게 우리가 돌을던지며 희생을 강요할 명분은 어디에도 잇을수 없기때문이다.

 

 

생각해보라. 저들이 그렇게 만만한 상대이던가. 죽을 각오를 하고 덤벼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결국 이런 펙트를 근거로 판단해 보건데  문재인은 박근혜의 사면은 물론 더이상의 역사와의 전쟁을 벌일사람은 아니라는것이 필자의 개인적인 판단이다. 모르긴 몰라도 집권시, 당장은 아니겟지만 일정한 싯점에 사면 이라는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더 클것으로 판단된다. 


지금까지  그의 언행을 근거로 판단해 보건데 청산해야할 친일  매국의 부끄러운과거는 적어도 그의 발언대로라면 그에겐  긍정적이고 자랑스러운 역사이고, 이미 박근혜의 명예로운 퇴진등 퇴로보장과 통합, 화합을 입에담고, 여느 여의도 정치인들처럼 적법한 정의구현을 정치싸움으로 인식하는것도 모자라 노무현 대통령님의 죽음에 양비론까지 서슴지않고, 전두환 사면을 통합과 화합의 모범적인 스탠다드로 언급한 사람이  지금도 자택에서 탄핵불복을 외치며  시위하는 박사모의  인위적인  국론분열을  두고 손을 내밀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아니 어쩌면 명분도 없을것같기 때문이다.

 

더더군다나 이미 명예로운 퇴진까지 보장한다  언급한바잇는  문재인 아닌가



또하나, 문재인이 적폐청산을 못할것이라는 판단은 어쩌면 이게 문재인의  태생적 한계에 기인된것 인지도 모르겟다는 생각에 근거한다.  바로 여의도 정치인 이라는 태생적 한계 말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김대중 또한 여의도 정치인 이었다. 김대중이 전두환을 사면해준것은 공사 구분못한 친일 매국 못지않게 대역죄이지만 득표로 먹고사는  여의도 정치인으로서 본다면  어쩌면 그에겐 당연한  조치엿을지도 모른다 

여의도정치는 다들 아다시피  복마전 이다. 

표만되면 뭐든 닥치지않고 다함은 물론,  역사바로세우기를 위해서라면 우리가  국립묘지에서 이승만 박정희 시체를 파묘해야 할정도의 망종이라  인식하지만, 어쩻든  여의도 정치인에겐 ""한솥밥 먹는 친구, 식구"" 나   "" 득표에 도움이 되는 일종의 도구 정도로 인식"" 되고 잇으니말이다

 

결국 아마 문재인이 적폐청산을 한다면 공수처나 검찰개혁 ... 대충 이정도 선에서 그치지 않을까?


물론 그렇다고해서 문재인이 적폐청산의 의지가 없다 단정하는것도 이르다. 물론  문재인이   적폐청산 안한다 공언한적은 없지만 ,  그렇게  해석될만한 언행을 보엿기에   단지 그것을 근거로 추론해본것일뿐 이니,  필자의 틀린판단일 수 도 있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는 생물 이기때문이다.변수는 여전하다는것 이다.


누가 아는가 

아기스왕 앞에서 미친척햇던 다윗이나, 이인임을 제거하기위해 철저히 자신을 속이고 이인임의 당여로 활동하다 이인임을 제거햇던 이성계나, 바보 흉내를 내며 조조에게서 도망쳐 후일을 도모했던 유비처럼 , 지금은 속으로 쓰디쓴 쓸개를 씹으며 벼르고 또 벼르고 있을지 .... 

물론 될성부른 나무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측면에선 여전히  가능성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예의  문재인의 "" 내가언제 그랫냐"  는  태도돌변으로 수천의 촛불이 원하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역사전쟁을 밀어붙이길 빌어본다.

  • 추천
    2
  • 비추천
    0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비추천 등록일
438090 드디어 대한민국도 북한과 함께 핵 보유국/ 기네스 오른 퇴임식 못한 그 애비에 그 딸. 접속 914 1/0 03.23
438089 7시간의 차이 백두산 962 4/0 03.23
438088 내가 좋아하는 대똥령감들!! 얘들 중에 하나만 되면 좋은데... [1] 백두산 883 0/0 03.22
438087 박근혜년 치맛폭 치켜올린 그 빤스 보고픈 경상도 개ㅡ문딩이들께!... [1] 도화지 1181 4/0 03.22
438086 [박노자의 한국- 안과 밖] 북한의 눈으로 남한을 한번 보자! [1] soehymjul 959 4/0 03.22
438085 그렇게 꼼꼼한 ㄴ ㅕ ㄴ 이.. [1] 자반 1090 10/0 03.22
438084 [사설]틸러슨의 대북적대정책 파산선언 [5] soehymjul 1234 4/1 03.22
438083 한국을 지옥으로 만드는 미국의 신자유주의 soehymjul 668 3/0 03.22
438082 경상도 사투리방언 진실! 도화지 824 6/0 03.22
438081 [관전평2] 100분토론- 문재인과 안희정 귀 의심케한 말 [7] soehymjul 1112 2/0 03.22
438080 북괴와 종북 세력들만 없으면 대한민국은 세계 강대국에 올라설 것이다!!! 양산도 677 0/0 03.22
438079 현대건설 사기분양, 대법원 확정 판결 김기수 555 0/1 03.22
438078 안희정 너 국민의 당으로 가라 부탁이다. [4] true민족애 1018 4/0 03.22
438077 왜 문재인인가 ? 나홀로정론 1051 4/1 03.22
» 대선후보 문재인 검증 ㅡ2 적폐청산의 비밀 [5] 기억속의나 1106 2/0 03.22
438075 전쟁은 미국의 북한에 대한 "결정적 실패"(The Ultimate Failure in Korea)가 될 것이다! 트럼프(와 한국의 미국괴뢰들)는 성공하려면 이 말을 경청하고 경거망동을 말아야 산다!!! [5] Chingiskhan 885 5/0 03.22
438074 찡기스칸하고 신은미가 이제까지 공갈을 쳤다는 게 들어나는구나~ 양산도 447 0/0 03.22
438073 문재인 표창장발언 감싸는 정청래가 더 어이없어 기억속의나 443 1/0 03.22
438072 정우택 제정신인가 ? [1] 나홀로정론 708 3/0 03.22
438071 천만 촛불 회원, 청사/통일정부, 국회, 은행 공직 공모 korea31 650 0/0 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