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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한국·일본 사드 돌파용 극초음속 무기개발중"

칸와디펜스리뷰 "中 개발, 미국보다 진전됐을 가능성"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로켓군이 한국과 일본 등에 배치된 미사일 방어를 돌파하고자 사거리가 짧은 극초음속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캐나다의 중국어 군사전문지 '칸와디펜스리뷰'(漢和防務評論)를 인용, 26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 무기는 '극초음속 활공 비상체'로 불리며 마하 5~10의 속도로 비상할 것이라고 전한 뒤 "개발이 진행되면 일본의 방위 시스템이 무력화될 우려가 있다"고 전망했다.

해당 무기는 핵무기를 대신하는 차세대 무기로 꼽히며 미국과 러시아도 개발 경쟁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선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를 결정했고, 항공자위대의 지대공 유도미사일 패트리엇(PAC3)과 해상자위대의 해상배치형 요격미사일(SM3)이 배치된 일본 역시 사드 배치를 검토 중이다. 대만은 PAC3를 배치한 상태다.

칸와디펜스리뷰에 따르면 중국 로켓군은 이런 동아시아 미사일 방어망에 맞서려고 최근 극초음속 무기 계획을 수립했다.

극초음속 무기는 탄도미사일에 탑재돼 발사되며, 도중 분리돼 극초음속으로 활공하면서 방향을 바꿀 수 있어 요격이 매우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교도통신은 중국 국유기업인 '중국항천과학기술집단'이 '089 프로젝트'로 불리는 극초음속 무기개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거리 탄도미사일에 탑재해 미국 본토의 미사일 방어에 대항하는 걸 목적으로 실험이 반복되고 있다고 교도통신은 덧붙였다.

통신은 "미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은 극초음속 무기 실험 7회 중 6회 성공했다"며 "미국보다 실험 횟수가 많다"고 전했다.

지난해 4월 명보(明報) 등 중화권 언론은 중국이 극초음속 비행체를 성공리에 시험 발사했다고 미 외교안보 전문지 '내셔널 인터레스트'를 인용해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중국이 극초음속 비행체 시험에 나선 것은 7번째로 알려졌다.

칸와디펜스리뷰 편집발행인은 "중국의 개발이 미국보다 진전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통신은 이와 관련, 중국 정부도 실험 실시를 인정했던 적이 있지만, 동아시아를 대상으로 사거리가 짧은 극초음속 무기개발은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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