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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장어, 화이팅이다

정치장백산인 (f5189g)
12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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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
  • 2017.01.15 23:00

뺀질뺀질 뺀질이 반기문에게 어느 외신인지 모르지만 외신이 기름장어라는 별명을 붙여준게 과연 탁월한 감각이다.

 

 

사무총장 한 사람은 자기 나라에서 공직을 맡아서는 안된다는 유엔결의가 있다메?

그런데 우리 한국이 낳은 불세출의 기름장어는 이 유엔결의가 1940년대에 있었던 낡은 규정이라 한다.

하지만 기름장어가 말하는 이 낡은 규정이 폐기되었다는 그 어떤 징후도 선언도 결의도 없다. 

허걱--- 그러면 아주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권위있는 규정이 아닌가베?

조선간장은 묵을수록 가치가 있듯 오래 묵어 이 가치있는 규정을 한마디로 낡은 규정이라고 한국을 구하기 위해 그리하여 제 한 몸 소신공양하기 위해 한발길질로 걷어차버린 우리의 기름장어 멋져부러!

 

 

기름장어가 유엔사무총장질 하며 멋진 간판은 한번 달고 나와 자신이 몸담았던 곳에 침뱉는듯한 행위를 볼 때 사실 근무해보니 유엔이란 곳이 엿같은 곳이고 유엔결의라는 게 얼마나 우스꽝스런 패권놀이인가를 잘 안다는 의미렸다?

따지고 보면 유엔이란 곳은 미국 뉴욕에 건물을 두었다는 자체가 의미심장하고 또 미국이 예산의 절반을 부담하고 있다는 것 또한 의미심장하다.

본 장백산인이 유엔은 미국의 바지사장이라는 표현을 했는데 별로 전염력이 없구만!

이거 상표특허권 낸 것 아니니 네티즌 여러분들 마니마니 애용해 주세용!

 

 

대북제제 안보리결의라는게 얼마나 부도덕하고 근거없는 부정의인지 그리고 개그스러운지 기름장어가 사무총장질하며 잘 알고 있으니 사무총장퇴임후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결의 자체도 우스꽝스런 것으로 보는 것은 당연하고 잘 한 짓이다.

그런 의미에서 유엔을 한 큐에 제끼는 우리 한국이 낳은 기름장어 화이팅이다.

몇번이나 줏어 섬겼지만 필자가 기름장어를 좋게 보는 이유가 딱 한가지 있다.

2008년도 북한정부창건일에 즈음하여 유엔사무총장이자 한국민의 한사람으로 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인 북한의 수령님에게 경건한 자세로 축전을 보낸 사실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수립일에 즈음하여 각하와 정부와 인민에게 저의 열렬한 축하를 드리게 됨을 커다란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각하께 저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기름장어가 사무총장질 하며 미국이 주도하는 유엔의 만행과 허구와 맞서 싸워온 북한의 수령에 대한 존경심이 들지 않는 게 사실 이상한 일이제?

하여튼 이 축전 하나로 기름장어가 안목이 지구적으로 확 뚫린 인물임을 증명했다.

그런 의미에서 기름장어가 한국에서 대통령질 하는 것도 괜찮은 일이다.

사드땜에 한국을 경제적으로 압박하는 중국 미국넘과 손잡고 과거사 사과도 없이 배째라 하는 일본 주둔비 올리고 보호무역주의로 한국을 쥐어짜는 미국의 삼각협공에 처한 이 위기의 시대에 한국정치와 한국경제를 기름장어의 미끈함으로 헤쳐나가리라 믿는 바이다.

하하하

 

 

그런데 기름장어가 사드배치찬성하고 위안부합의찬성하는 그 정신머리로 대통령 된다한들 기름장어신공을 펼치기가 어려워 보여 애석할 뿐이다.

이래저래 문가이든 반가이든 대선 이후의 이 나라가 불쌍할 뿐이다.

안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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