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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준 일부 인사 “미국, 완전고용 진입 확신 못해”

    24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연준 일부 인사 “미국, 완전고용 진입 확신 못해”’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일부 인사들이 미국 경제가 완전고용 상태에 이르렀다고 확신하기는 아직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연준이 오는 6월 기준금리를 인상하더라도 만장일치 결정이 나오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5-24 20:39:20

  • 30대그룹 상장사 지난해 1만3천명 감원

    21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30대그룹 상장사 지난해 1만3천명 감원’이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30대 그룹 상장사들이 지난해 1만3000여명의 인력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자료를 보면, 30대 그룹 계열사 가운데 상장사 179곳의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조사했더니 지난해 말 현재 이들 기업의 고용 인원은 모두 85만799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5-22 13:08:27

  • “트럼프의 3% 이상 성장 공약 실현 어려워”

    18일치 <한겨레> 기사다. ‘“트럼프의 3% 이상 성장 공약 실현 어려워”’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미국의 생산성 증가율이 낮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약한 한해 3% 이상의 경제성장은 실현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16일(현지시각) 미국의 비영리 민간 조사·연구 기구인 ‘컨퍼런스 보드’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컨퍼런스 보드는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5-17 19:01:47

  • 중국, 3월에 미국 장·단기 국채 대규모 매입

    17일치 <한겨레> 기사다.‘중국, 3월에 미국 장·단기 국채 대규모 매입’이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중국이 지난 3월 미국 국채를 대규모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재무부가 15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중국은 3월에 미국의 장·단기 국채를 279억달러 어치 순매입해 2015년 3월 이후 최대 매입액을 기록했다. 2월(86억달러)에 이어 두달째 순매입하면서 중국이 보유한 미국 국채는...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5-16 18:28:03

  • 청와대를 버려야 하는 이유

    풍수는 엉터리다. 인간 사회를 둘러싼 자연 환경과 그 환경이 인간 사회에 주는 영향에 대한 합리적 설명만 빼고 말이다. 그런 점에서 청와대의 풍수는 좋을 수가 없다. 주산이라고 할 청와대의 뒷산인 북악은 거의 삼각형에 가까운 산이다. 어디 한 군데 후덕한 데가 없고 그저 성마르고 강퍅하다. 북악은 삼각형 모양의 가파른 산이다. 김규원 산행을 했을 때의 느낌도 그렇다. ...

    오랑캐의 세상잡기 | 2017-05-14 23:41:15

  • “지니계수 0.27 넘으면 경제성장 저해”

    12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지니계수 0.27 넘으면 경제성장 저해”’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소득 지니계수가 0.270을 넘으면 불평등이 경제성장에 해로운 구실을 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국제통화기금은 11일 자체 블로그에 올린 ‘불평등과 경제발전 관계의 새로운 전개’라는 글에서 이런 내용을 소개했다. 국제통화기금은 77개국의 20여년에 걸친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5-12 16:46:16

  • 미국 경기 95개월째 확장…신기록 가능성

    10일치 <한겨레> 기사다. ‘미국 경기 95개월째 확장…신기록 가능성’이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미국의 경기 확장 기조가 앞으로도 상당 기간 이어져 미국 역사에서 가장 긴 확장 국면을 나타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경제전문 방송인 <시엔비시>(CNBC)는 2009년 6월에 시작된 지금의 회복세가 최장 기록을 세울 확률이 3분의 2에 이르렀다는 골드만삭스의 분석 결과를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5-09 21:19:33

  • 문재인 뽑으러 간다

    오전 10시 BBC 뉴스를 들었는데 대여섯 꼭지의 마지막으로 한국의 대선을 다루면서 문재인 후보만 소개한다. 이제 투표하러 가려고 한다. 그리고 점심을 하고 출근해, 아마 일러도 밤 12시까진 일하게 될 것이다. 장삼이사의 여망들이 표로 해체되거나 기호화되고 그 표들을 다시 글로 미적분하는 작업들이 이어질 것이다. 2012년 나는 문재인 후보를 지지했다. 그때 절실하고 불안해 대선 당일...

    미무, 게으름 예찬 | 2017-05-09 10:31:21

  • 미국 소득이동 비율 갈수록 떨어져

    8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미국 소득이동 비율 갈수록 떨어져’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미국에서 세대간 소득이동 비율이 크게 낮아지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을 더는 ‘기회의 땅’이라고 부르기 어렵다는 이야기다. 라지 체티 하버드대학 교수 등 6명의 경제학자들은 최근 발표한 ‘빛바랜 아메리칸 드림’이란 글에서, 미국의 절대적 소득이동 비율이 계속 떨...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5-08 16:59:39

  • 옐런의 여성경제활동에 관한 연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며칠 전 자신의 모교인 브라운대학에서 연설을 했다. ‘그래 우리는 모두 성공할 수 있다: 125년간의 여성의 경제활동참가’라는 제목으로 한 것이다. 미국 얘기지만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작지 않은 것 같다. ...more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5-07 23:05:50

  • 스티글리츠의 `다가오는 대전환'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다가오는 대전환’이란 글이 눈에 띈다. “복지를 증진하는 대전환을 촉진하고 복지를 증진하는 장기균형을 담보하기 위해” 필요하다며 스티글리츠가 제시한 정책들이다. (a) Policies to increase wages of even low skilled jobs. Among the policies, perhaps the most important is maintaining a high level of aggregate demand—to ensure a low unemployment...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5-07 22:46:00

  • 노무현 무덤을 서울로 옯기자고?

    안철수 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무덤을 서울 현충원으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2일 마지막 대선 후보 토론에서 "유족의 동의가 있어야겠지만, 국민 통합을 위해서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도 이제는 현충원으로 안장(이장)해 전직 대통령들과 함께 참배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고 말했다.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노무현 무덤. 노무현은 서울이나 ...

    오랑캐의 세상잡기 | 2017-05-04 21:22:01

  • “신흥시장 도시, 미래 세계성장 동력 될 것”

    3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신흥시장 도시, 미래 세계성장 동력 될 것”’이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미래 성장 거점의 대이동!” 포산(중국), 벨루오리론치(브라질), 키갈리(르완다) 등 신흥시장 국가 도시들이 앞으로 몇십년 동안 세계경제 성장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에이치에스비씨은행 보고서를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지금은 부유한 국가의 도시들...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5-04 07:17:48

  • 일본의 비정규직 확대 추세 뒤바뀌나

    3일치 <한겨레> 기사다. ‘일본의 비정규직 확대 추세 뒤바뀌나’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일본에서 비정규직 확대 추세가 뒤바뀔 낌새가 보인다. <블룸버그> 통신은 일본의 상용직(정규직) 일자리가 2년째 임시직(비정규직) 일자리보다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일본 정부 자료를 인용해 1일 보도했다. 지난 3월 현재 정규직 취업자 수는 한해 전보다 26만명 늘어난 반면, 비정규직...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5-02 22:14:26

  • “중국 성장률은 과장되지 않았다”

    26일치 <한겨레> 기사다. ‘“중국 성장률은 과장되지 않았다”’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중국 정부 당국이 발표하는 경제성장률은 실제보다 부풀려진 것인가? 그렇지 않으며, 오히려 낮게 집계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헌터 클라크 부총재보 등 3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최근 ‘중국의 성장률은 과장된 것인가’라는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4-25 18:33:20

  • 한겨레는 오늘 식구 둘을 잃었습니다

    이 감정, 을 새기고자 씁니다. 계속 여과없어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상태를 내가 버텨낼 수 있을지 막막합니다만.   손준현 한겨레 기자를 오늘 떠나보냈습니다. 서울 마포구 공덕동 116-25번지 사옥에서 사우장을 치른 뒤 장지로 가는 이승에서의 마지막 여정을 지켜봤습니다. 한겨레는, 그러니까 한겨레는 오늘 동료 둘을 한꺼번에 잃었습니다. 나는 그것이 몹시 견디기 어렵습니다. 우연에 ...

    미무, 게으름 예찬 | 2017-04-25 11:31:43

  • ‘스마트한 재정정책’의 5가지 요건

    21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스마트한 재정정책’의 5가지 요건’이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국제통화기금(IMF)은 기술진보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국가간의 상호 의존관계가 심화함에 따라 불확실성과 불안정 요인이 커지고 있다며 이를 줄이기 위해 좀더 혁신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제통화기금은 며칠 전 내놓은 ‘재정 모니터’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특...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4-21 15:37:04

  • 리카도 <정치경제학과 과세의 원리> 출간 200백년 맞아

    데이비드 리카도의 <정치경제학과 과세의 원리>가 출간된 지 200년이 됐다고 한다. 미국 다트머스대학의 더글러스 어윈 교수가 이를 기념해 쓴 글이 눈에 띈다. 어윈 교수는 리카도를 상징하는 비교우위론이 이해하기 쉽지 않은 이론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학생 시절에 리카도의 이 책을 3분의2 가량 힘겹게 읽은 기억이 난다. ...more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4-20 16:04:27

  • 피셔 부의장 “연준의 긴축 파장, 다른 나라들이 잘 관리할 것”

    20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피셔 부의장 “연준의 긴축 파장, 다른 나라들이 잘 관리할 것”’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스탠리 피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부의장이 19일 많은 나라들이 연준 긴축정책의 파장을 잘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피셔 부의장은 이날 국제통화기금 연차총회 관련 행사에서 연준의 긴축정책에 따라 미국과 다른 나라들간에 통화정책의 차별화...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4-20 15:29:28

  • “공급경제학은 보수주의 전유물이 아니다”

    18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공급경제학은 보수주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사회안전망이 확충되면 일하는 사람들이 줄어들 것으로 보는 경제학자들이 많다. 복지제도와 노동공급 사이에 상충관계가 존재한다고 여기는 것이다. 하지만 복지정책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일을 하도록 북돋울 수 있다는 실증적인 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고 <뉴욕타임...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4-18 18:32:23

  • 가산·우대 금리 조정과정 투명성 높인다

    17일치 <한겨레> 기사다. ‘가산·우대 금리 조정과정 투명성 높인다’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다음달부터 시중은행들이 가산금리를 올리거나 우대금리를 내림으로써 대출금리를 인상할 때 내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은행연합회는 지난 14일 이사회에서 이런 방향으로 ‘대출금리 체계 모범규준’을 개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앞으로 시중은행들이 가산금리와 우...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4-17 10:2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