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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웨덴 중앙은행, 마이너스 금리 강력 옹호

    23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스웨덴 중앙은행, 마이너스 금리 강력 옹호’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스웨덴 중앙은행(릭스방크)은 유럽중앙은행, 스위스·덴마크 중앙은행 등과 함께 기준금리를 마이너스 상태로 유지하고 있다. 현재 스웨덴의 기준금리는 이 나라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인 -0.50%다. 릭스방크가 22일 내놓은 ‘연례 통화정책 보고서’에서 마이너스 금리가 실물경제와...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3-23 17:14:45

  • 대선주자들, 경기 대응책 지금부터 구상을

    22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대선주자들, 경기 대응책 지금부터 구상을’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우리는 미국 경제가 지난 몇달 동안 정확히 우리가 예상한 대로 나아지는 것을 지켜봤다.(…) 우리는 미국경제가 나아가는 경로를 상당히 신뢰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재닛 옐런 의장이 지난 15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뒤 연 기자회견에서 한 말...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3-22 13:11:23

  • 세월호, 3월부터 숨 쉬렴

    2017.3.22 오후 드디어 세월호 인양이 시도된다. 출근길 그걸 상상하자니 갑자기 뭔가 확 차올랐다. 나를 포함하여 이 나라 어른 중에 그걸 당당히 마주할 이가 있을 수 있겠는가, 싶어 참기가 어려웠다.. (그리고 3월23일 모로 누운 배가 마침내 수면에 걸리었다.) 2014.4.16 2017.3.22 울지 않을게 울지 않을게 . 상상도 않을게 울지 않을게 세월호 한 자락이 보여 모든 숨구멍 밖으로 ...

    미무, 게으름 예찬 | 2017-03-22 11:22:06

  • “일본 임금상승률 낮아 아베노믹스에 타격”

    16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일본 임금상승률 낮아 아베노믹스에 타격”’이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일본의 대기업들이 올해 낮은 임금 인상률을 제시해 아베 신조 총리의 경제정책(아베노믹스) 목표 달성에 타격을 가하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15일 보도했다. 임금 상승을 통해 소비를 늘리고 물가를 끌어올려 디플레이션 기조에서 탈피하면서 경기가 진작되도록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3-16 16:36:06

  • 정부 경제팀이 두 달간 할 일

    15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정부 경제팀이 두 달간 할 일’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기자간담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이 실패했다는 평가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지표가 목표치에 못미치는 게 많아 그런 평가가 나올 수 있지만, 공공부문을 비롯한 4대개혁 등은 방향 설정이 잘 됐으며 목표를 달성한 것도 있다...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3-15 15:35:12

  • 국민이 졌다...길라임의 정신승리

    탄핵 보도 주요 일간지 1면 톱 제목(2017.3.11) <경향신문> 불의는 퇴장 '이게 나라다'... <동아일보> 사설 : 초유의 대통령 파면...대한민국 새 출발선에 섰다 <세계일보> 국민의 이름으로 법치 세우다 <서울신문> 사설 : 대한민국 공동체, 새 날을 열었다 <조선일보> "박근혜 대통령 파면" <중앙일보> 헌법, 대통령을 파면했다 <힌겨레> 대한민국...

    미무, 게으름 예찬 | 2017-03-13 15:55:50

  • “슈퍼스타 기업들이 불평등 확대에 한몫”

    10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슈퍼스타 기업들이 불평등 확대에 한몫”’이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노동소득분배율은 엄밀하지는 않지만 불평등 상태를 가늠해볼 수 있는 지표의 하나다. 국민계정에 잡힌 피용자보수를 국민소득(NI)으로 나눈 값인 노동소득분배율이 높아지면 노동을 제공한 사람들의 몫이 커진다는 뜻이어서 불평등이 완화될 가능성이 높다. 노동소득분배율은 여...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3-10 15:47:16

  • 가중되는 경제 불확실성

    8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가중되는 경제 불확실성’이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지금의 경제 현실을 ‘불확실성’이란 말을 빼고 설명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정책당국자들의 발언이나 연구기관들의 동향분석 보고서 등에는 불확실성이란 단어가 거의 단골처럼 등장한다. 강도를 한층 높여 ‘초불확실성’이란 표현을 쓰는 사람도 있다. 조금 과하다 싶기는 하지만 대내외 여건의 변동성...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3-08 11:03:52

  • 정권교체 뒤 서울하늘에 인공기?...늙은 영문학자의 궤변

    가장 천한 글을 쓰면서, 그래도 기자는 세상을 불안하게 하는 수많은 '왜'를 묻고 들어 겨우 하나씩을 풀고 제척해가는 자라고 멋부려 얘기하곤 한다. 세월호가 왜 무참히 가라앉고, 박근혜가 왜 청와대에서 소꿉놀이를 하는지 추궁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그래야 내일은 막을 수 있고, 우린 조금 덜 불안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자고로 '책임적 글쓰기'가 그러하다. 서지문 선생의 글은 천한...

    미무, 게으름 예찬 | 2017-03-07 11:29:58

  • 미국 경기확장 언제까지 이어질까

    3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미국 경기확장 언제까지 이어질까’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지난 2009년 시작된 미국의 경기 확장세가 이달로 93개월째에 접어들며 미국 역사상 3번째로 긴 확장 기간을 나타냈다. 한달 새 1982~90년의 경기확장 기록(92개월)을 깬 것이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1일 전미경제연구소(NBER)의 자료를 토대로 이같이 보도했다. 전미경제연구소는...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3-03 18:59:09

  • 유일호 부총리의 낙수이론 ‘불신임’

    1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유일호 부총리의 낙수이론 ‘불신임’’이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낙수이론, 예를 들면 몇 개의 선도 부문이 잘되면 그것(혜택)이 퍼진다 하는 것이 만약에 낙수이론이라면 저희가 그런 식의 경제구조를 생각할 때는 아니고 그렇게 생각지도 않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과거와 같이 특정 어느 부문이 잘되면 낙수효과가 나타나므로 거기를 직접적으로...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3-01 11:42:39

  • 케네스 애로 “규제가 제 구실 하고 있다”

    24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케네스 애로 “규제가 제 구실 하고 있다”’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20세기를 대표하는 경제학자의 한 사람인 케네스 애로 전 미국 스탠퍼드대학 교수가 지난 21일 별세한 뒤 그를 추모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애로 교수가 일반균형이론, 후생경제학, 사회적 선택이론 등 경제학의 여러 분야에서 큰 업적을 냈으니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가...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2-24 19:18:28

  • 한은이 고용불안 해소에 적극 나서게 하자

    22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한은이 고용불안 해소에 적극 나서게 하자’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자동화와 결부된 세금이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다. 지금 (미국에서) 공장 노동자가 가령 (한해) 5만달러를 받으면 그는 걸맞은 소득세와 사회보장세 등을 내야 한다. 로봇이 같은 일을 한다면 사람들은 로봇에도 비슷한 수준의 세금을 물려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혁신이 초래할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2-22 13:33:21

  • 사법부가 6년간 제2의 유성기업을 만들었다

    [노조파괴 유성기업 유시영 회장 법정구속] -17일치 <한겨레> 뉴스(박태우 기자) -2011년 창조컨설팅 개입 혐의 발생한 지 6년만의 판결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783085.html#csidxfb5e595c07a6ae19d4a62824f02d7c9 ㅠㅠ. 보고 깜짝 놀라 울 뻔했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 구속보다 더 놀라운 결정이다. 불법, 범법이 뻔한데도 재판부는 늘 노동에 인색했다. ...

    미무, 게으름 예찬 | 2017-02-19 15:26:31

  • “중국 불평등 미국 수준에 빠르게 접근”

    17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중국 불평등 미국 수준에 빠르게 접근”’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중국이 공식 통계로는 여전히 꽤 평등한 나라이지만 실제로는 소득과 부의 불평등이 확대돼 미국 수준에 접근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1세기의 자본>으로 이름난 토마 피케티 프랑스 파리경제대학 교수는 14일 ‘중국의 불평등에 관해’라는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2-16 18:11:49

  •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에 공감한다

    15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에 공감한다’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두고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131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정책 구상을 내놓은 게 계기가 됐다. 다른 대선 주자들이 문 전 대표의 구상 가운데 특히 공공부문 고용 확대 방안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며칠 전에는 재계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2-15 15:27:42

  • 피셔 연준 부의장의 연설

    스탠리 피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부의장의 ‘나는 계량경제 모델보다는 밥 솔로를 선택하고 싶다’라는 연설이 눈길을 끈다. 피셔는 연준의 통화정책이 어떻게 결정되고, 이 과정에서 모델이 어떤 구실을 하는지 설명한 뒤, 2011년 8월의 연준 의사록을 토대로 통화정책이 결정되는 구체적인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연준을 이해하는 좋은 자료 같다. 밥(=로버트) 솔로는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2-13 18:52:07

  • 독일 무역흑자 지난해 사상 최대

    10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독일 무역흑자 지난해 사상 최대’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지난해 독일이 사상 최대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해 미국과의 통상 마찰이 커질 수 있을 것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9일 보도했다. 무역수지는 수출액과 수입액의 차이를 일컫는다. 독일의 지난해 무역흑자는 2529억유로(2706억달러)로 제2차 세계대전 뒤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래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2-10 19:13:40

  • 기본소득보다 기본고용

     1999년인가, 2000년 고건 서울시장 때, 나는 서울시의 외국인관광가이드로 일한 적 있다. 대학교 재학 시절이었다.  파트파임 워커로, 1년 정도 주말마다 관광 복판이라 할 명동 관광안내센터에 상주해 4~5 시간씩 영어를 쓰는 관광객의 문의를 소화했다.  여럿 엉뚱한 데로 보냈다. ㅠ 그래도 다행히 관광객은 줄지 않았다.  그때 받은 돈은 교통비, 식사비 +알파 정도의 실비였다. 크진 ...

    미무, 게으름 예찬 | 2017-02-09 11:14:37

  • 소득 불평등 다시 확대되나

    8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소득 불평등 다시 확대되나’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1. 소득과 부의 격차 확대 2. 기후 변화 3. 사회(여러 부문)의 양극화 확대 4. 사이버 의존 증대 5. 고령화.”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이 앞으로 10년간 세계 발전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한 5가지 추세다. 세계경제포럼은 각 분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런 결과를 지난달 연차 총회 직전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2-08 14:05:33

  • “좀비기업이 경기회복 더딘 데 한몫”

    3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좀비기업이 경기회복 더딘 데 한몫”’이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금융위기 이후 세계경제가 ‘저성장의 덫’에 빠지며 잠재성장률과 생산성 증가율이 많이 떨어졌다. 그 까닭이 무엇일까? 좀비 기업이 늘어난 게 일정한 구실을 하고 있다는 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분석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는 최근 낸 ‘걸어다니는 주검?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의...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2-03 18:2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