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로그인
컨텐츠


블로그에 참여신청하기에 대한 안내
메타블로그 등록을 신청하시면 담당자가 검토해 승인을 결정합니다.
운영방침에 따라 메타블로그 등록이 통보없이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메타블로그에 관한 문의는 hanicommunity@hani.co.kr 로 보내주세요.

메타블로그 등록 신청

한겨레 메타블로그 신청하기

신청된 블로그는 담당자가 검토 후 등록 승인 처리를 진행 합니다.
문의는 hanicommunity@hani.co.kr 로 메일 주세요.

레이어 닫기

블로그

  • 사법부가 6년간 제2의 유성기업을 만들었다

    [노조파괴 유성기업 유시영 회장 법정구속] -17일치 <한겨레> 뉴스(박태우 기자) -2011년 창조컨설팅 개입 혐의 발생한 지 6년만의 판결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783085.html#csidxfb5e595c07a6ae19d4a62824f02d7c9 ㅠㅠ. 보고 깜짝 놀라 울 뻔했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 구속보다 더 놀라운 결정이다. 불법, 범법이 뻔한데도 재판부는 늘 노동에 인색했다. ...

    미무, 게으름 예찬 | 2017-02-19 15:26:31

  • “중국 불평등 미국 수준에 빠르게 접근”

    17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중국 불평등 미국 수준에 빠르게 접근”’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중국이 공식 통계로는 여전히 꽤 평등한 나라이지만 실제로는 소득과 부의 불평등이 확대돼 미국 수준에 접근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1세기의 자본>으로 이름난 토마 피케티 프랑스 파리경제대학 교수는 14일 ‘중국의 불평등에 관해’라는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2-16 18:11:49

  •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에 공감한다

    15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에 공감한다’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두고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131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정책 구상을 내놓은 게 계기가 됐다. 다른 대선 주자들이 문 전 대표의 구상 가운데 특히 공공부문 고용 확대 방안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며칠 전에는 재계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2-15 15:27:42

  • 피셔 연준 부의장의 연설

    스탠리 피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부의장의 ‘나는 계량경제 모델보다는 밥 솔로를 선택하고 싶다’라는 연설이 눈길을 끈다. 피셔는 연준의 통화정책이 어떻게 결정되고, 이 과정에서 모델이 어떤 구실을 하는지 설명한 뒤, 2011년 8월의 연준 의사록을 토대로 통화정책이 결정되는 구체적인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연준을 이해하는 좋은 자료 같다. 밥(=로버트) 솔로는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2-13 18:52:07

  • 독일 무역흑자 지난해 사상 최대

    10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독일 무역흑자 지난해 사상 최대’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지난해 독일이 사상 최대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해 미국과의 통상 마찰이 커질 수 있을 것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9일 보도했다. 무역수지는 수출액과 수입액의 차이를 일컫는다. 독일의 지난해 무역흑자는 2529억유로(2706억달러)로 제2차 세계대전 뒤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래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2-10 19:13:40

  • 기본소득보다 기본고용

     1999년인가, 2000년 고건 서울시장 때, 나는 서울시의 외국인관광가이드로 일한 적 있다. 대학교 재학 시절이었다.  파트파임 워커로, 1년 정도 주말마다 관광 복판이라 할 명동 관광안내센터에 상주해 4~5 시간씩 영어를 쓰는 관광객의 문의를 소화했다.  여럿 엉뚱한 데로 보냈다. ㅠ 그래도 다행히 관광객은 줄지 않았다.  그때 받은 돈은 교통비, 식사비 +알파 정도의 실비였다. 크진 ...

    미무, 게으름 예찬 | 2017-02-09 11:14:37

  • 소득 불평등 다시 확대되나

    8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소득 불평등 다시 확대되나’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1. 소득과 부의 격차 확대 2. 기후 변화 3. 사회(여러 부문)의 양극화 확대 4. 사이버 의존 증대 5. 고령화.”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이 앞으로 10년간 세계 발전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한 5가지 추세다. 세계경제포럼은 각 분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런 결과를 지난달 연차 총회 직전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2-08 14:05:33

  • “좀비기업이 경기회복 더딘 데 한몫”

    3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좀비기업이 경기회복 더딘 데 한몫”’이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금융위기 이후 세계경제가 ‘저성장의 덫’에 빠지며 잠재성장률과 생산성 증가율이 많이 떨어졌다. 그 까닭이 무엇일까? 좀비 기업이 늘어난 게 일정한 구실을 하고 있다는 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분석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는 최근 낸 ‘걸어다니는 주검?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의...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2-03 18:28:06

  • 최고층 현대차 신사옥 '+16m'의 의미

    2017년 2월2일 <한겨레> [단독] 현대차 신사옥 ‘국내 최고층’ 도전…‘제2롯데’보다 14m 높게 오늘치 내가 쓴 기사다. 현대차는 이걸 주목받기 싫어했고, 싫어하는 눈치다. 기자 모두 지나친 강남구 어제 보도자료를 보다 '숫자가 이상하네' 느낌적 느낌으로 취재 시작해 '아 깜짝'하며 썼다. 롯데가 제2롯데 고도에 꽤 치중했던 것과 달리, 현대차 '관심 부담'은 여러 채널로 들었다. 아마...

    미무, 게으름 예찬 | 2017-02-02 15:21:33

  • 건전재정이 중요하긴 해도

    1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건전재정이 중요하긴 해도’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외환위기를 (일찍)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상당 규모의 재정을 빨리 투입했기 때문인데, 이것은 그동안의 건전재정 노력 때문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국제통화기금 (관리체제를) 조기졸업 했을 때 건전재정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 … 요즈음은 참 걱정스러워요. 경제규모에 대비한 재...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2-01 13:43:23

  • “고령화가 성장률 떨어뜨리지 않는다”

    26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고령화가 성장률 떨어뜨리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많은 경제학자들이 고령화로 경제성장률이 떨어질 것이라고 걱정해왔다. 경제활동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감소하고, 숙련도가 높은 노동자들이 일터를 떠남에 따라 생산성이 하락할 수 있어서다. 하지만 이런 걱정이 지나친 것임을 보여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월스트리트 저널...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1-26 17:51:45

  • 나는 박원순의 ‘불출마’를 소망했다

    ☞지난달 초부터 구상하다 1월13일 초고 완성 후 내용을 보태왔던 글이다. 기자의 어떤 주관적 글이 실제 그리 될 경우의 진정한 가치를 퇴색시킬 수도 있다는 생각에 내보내진 않았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존재감이, 어쩌다, 사라졌다.  그것도 광장에서 잃었다. 시민운동에 제 인생 30년을 헌신하며 늘 버팀목과 구름판 삼던 곳이다.  지난해 11월부터 본격화한 광장 국면에서 그가 ...

    미무, 게으름 예찬 | 2017-01-26 11:10:34

  • 일자리가 뜨거운 쟁점이 되면 좋겠다

    25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일자리가 뜨거운 쟁점이 되면 좋겠다’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우리는 일자리를 되찾을 것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새 대통령이 지난 20일 취임사에서 한 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위해 ‘일자리 되찾기와 성장’을 6대 국정기조의 하나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10년에 걸쳐 2500만개 일자리를 만들고 한해 4% 성장을 이루겠다는 것이...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1-25 11:52:51

  • 정치동기 조윤선과 나경원의 정치역전

    2017년 1월19일치 노컷뉴스 [조윤선 장관 자백 "블랙리스트 김기춘이 시켰다"] 사실이라면 참 끔찍하다. 한국의 엘리트 수준이 진짜 이정도인가. 2011년 기자와 만난 조윤선의 독기없는 여러 말 가운데 "문화부 장관은 꼭 하고 싶다"는 게 유독 기억난다. 독도에서의 무슨 퍼포먼스 기획안까지 가져왔고 -기획안은 영 그랬다. 정말 타당하다고, 기사로 다룰만하다고 보는건지 의아할 정도였...

    미무, 게으름 예찬 | 2017-01-20 11:24:19

  • “미국 경제, 고용극대화와 물가안정 목표에 접근”

    19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미국 경제, 고용극대화와 물가안정 목표에 접근”’이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18일 미국 경제가 고용극대화(고용안정)와 물가안정이란 연준 설립목적에 접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옐런 의장은 샌프란시스코 커먼웰스클럽에서 한 ‘통화정책의 목적과 (연준의) 추구 방법’이란 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1-19 20:19:44

  • 고용불안의 짙은 그늘

    18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고용불안의 짙은 그늘’이란 제목으로 실렸다. “일하고 싶으면 누구나 일할 수 있는 국민행복시대를 열겠습니다.” 정부가 지난 2013년 6월4일 ‘고용률 70%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내건 구호다. 당시 “정부는 일하고 싶은 국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이렇게 밝혔다. 고용률 70%(15~64살 기준) 달성은 박근혜 대통령...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1-18 11:49:13

  • 우주적 격차 : 외로울 때 최순실 vs 외로울 때 독서

    2017년 1월17일 오바마 대통령이 퇴임을 사흘 앞두고 가진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한겨레> 기사)를 보고 퍼뜩 떠오른 것은 "외로울 때 힘이 되어준 건 최순실" (박근혜) vs "외로울 때 힘이 되어준 건 독서" (버락 오바마) 의 우주적 격차다. 말해 뭐하리. 통찰할 줄 아는 사람의 말은 관념적인데 구체적이다. 그의 말이다. = 매우 빠른 속도로 사건들이 발생하고, 너무 많은 정...

    미무, 게으름 예찬 | 2017-01-17 17:42:50

  • “민간소비 둔화 가능성 큰 게 성장 전망 낮춘 주된 이유”

    13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민간소비 둔화 가능성 큰 게 성장 전망 낮춘 주된 이유”’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3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애초 2.8%에서 2.5%로 낮춘 주된 이유는 민간소비가 둔화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연 1.25%) 뒤 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위축된 소비심...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1-13 19:20:16

  • 장어화법 반기문 "진보적 보수주의자"...반기문, 기문반, 문반기

    2017년 1월13일 <중앙일보> 3면 "나는 진보적 보수주의자"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오늘 귀국기내 인터뷰 발언. 뭐지 도대체 ㅎ <개고기 좋아하는 채식주의자>냐. 반 전 총장 개고기 좋아한단 말은 오래 들어왔는데. 장어화법의 절정이랄 수밖에.. 암튼 뭐든 잘 됐으면 좋겠다. 다만 귀국 비행기내 인터뷰.. '들어오면서 보수매체 데리고 인터뷰하겠지' 진짜 어제 딱 예상한 그대로...

    미무, 게으름 예찬 | 2017-01-13 15:06:03

  • 계륵이 된 MBC

    난 오늘(1월6일) 우리 신문이 mbc 2013년 입사 기자들이 직접 나와 방송 정상화를 위해 응원을 요청하는 영상을 2면 머릿기사로 다룬 것에 솔직히 많이 뜨악했다. -뉴스는 집체물이고 편집회의의 중론에 따른 결과물이지만- 이건 현 체제에 대한 통렬한 비판도, 새로운 국면의 추인도 될 수 없기 때문이다. mbc가 이유나 경위가 뭐든 저널리즘을 버리면서 미친 사회악은 상상 불가다. ... 기업...

    미무, 게으름 예찬 | 2017-01-11 17:24:37

  • 기재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인가

    11일치 <한겨레> 온라인 기사다. ‘기재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인가’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지난 5일 정부 경제정책 총괄부서인 기획재정부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보고한 새해 주요 업무계획의 한 대목에 눈길이 갔다. 박근혜 정부의 경제 분야 성과를 평가하면서 “보완 필요사항”이라고 언급한 부분이 그것이다. 4년간 해당 분야에서 거둔 성과가 미흡하다는 사실을 에둘...

    이경의 경제 읽기 | 2017-01-11 15:4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