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커뮤니티 서비스 종료 안내
2019년 5월 20일 커뮤니티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그동안 서비스를 이용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규 게시글 등록 제한: 2019년 3월 20일부터, 서비스 종료일: 2019년 5월 20일
콘텐츠 바로가기
로그인
컨텐츠


커뮤니티 ON 페이스북

  • 이베리아 반도의 전쟁 신, 카리오시에쿠스

    카리오시에쿠스(Cariociecus)는 이베리아 반도 여러 부족들이 숭배했던 전쟁의 신으로 로마 사람들은 지금의 이베리아 반도를 히스파냐(Hispania)라고 불렀다. 정복과 문화 전파에 의해 카리오시에쿠스는 고대 그리스의 아레스(Ares), 고대 로마의 마르스(Mars)와 혼합되었다.   ▲카리오시에쿠스는 이베리아 반도의 전쟁 신이었다. 출처>구글 검색 현재 포루투갈과 스페인 일...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9-02-23 12:00:00

  • 일본 부뚜막의 신, 카마도카미

    일본 신화에서 카마도카미(かまど神)는 카마카미(かま神), 카마도노카미(かまどの神)라고도 부르는 부뚜막의 신으로 우리나라 조왕신과 같은 역할을 한다. 불은 인류 역사상 중요한 종교적 의미를 지니고 있었으며 많은 민족의 신화, 의례, 관념 속에서 성스러운 것으로 여겨져 왔다. ▲일본 부뚜막의 신 카마도카미. 출처>야후재팬 일본에서도 카마도 즉 부뚜막은 불을 다루는 곳으...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9-02-23 02:02:51

  • 고미호는 왜 한국에서 아들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을까?

    "한국에서 옛날부터 가족에 아들이 무조건 있어야 된다고 그렇게 생각했었잖아요. 왜냐하면 며느리가 필요해서. 음식 하려면 며느리가 필요하니까. 딸은 어차피 시집가면 안 오니까. 그래서 아들이 무조건 있어야 되는 거 같아."제3자의 시선에 깜짝 놀랄 때가 있다. 그 눈길은 직관적이면서 신선하다. 누구에게나 일상이 돼 익숙진 탓에 희미해졌던 문제의 '본질'에 순식간에 다가서고, 감춰져...

    '버락킴' 그리고 '너의길을가라' | 2019-02-22 17:07:40

  • 신발 속에도 신이 산다? 마자스가르스

    마자스가르스(Majas Gars)는 기독교 이전의 라트비아에서 숭배했던 신으로 악마로부터 가족 구성원들을 보호해 준다는 가정의 수호신이었다. 라트비아인들은 마자스가르스가 가정에 번영과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믿었다. 마자스가르스는 마자스쿵스(Majas Kungs)라고도 부른다.▲기독교 이전 라트비아인들이 숭배했던 가정의 수호신 마자스가르스. 출처>구글 검색 라트비아인들은 마자스가...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9-02-22 13:22:01

  • 봄바람 불었던 '골목식당', 컵밥집을 향한 비난은 지나치다

    ​꽁꽁 얼어있던 회기동에 이른 봄바람이 불었다. 백종원의 솔루션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효과를 발휘했고, 경희대학교 인근 벽화골목은 몰려 온 손님들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솔루션을 신청했던 닭요릿집, 고깃집, 피자집, 컵밥집은 모두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다. 중간에 고비가 없지 않았지만, 백종원의 도움을 받으며 잘 견뎌냈다. 물론 당사자들의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불가능했...

    '버락킴' 그리고 '너의길을가라' | 2019-02-21 16:47:51

  • 해이기도 했고 달이기도 했던 최고신, 은야메

    17세기에서 20세기 초반까지 아프리카 서부 가나의 남부 지방을 지배했던 아샨티 왕국 신화에서 은야메(Nyame)는 우주의 창조자이자 아샨티 판테온의 최고신이었다. 은야메는 태양으로 남성성을 상징하고 달로 여성성을 상징하는 남녀 양성적 존재였다. 그는 풍요의 원천 중 하나였고 아샨티 판테온의 하위 신들인 아보솜(Abosom)의 아버지이기도 했다. 은야메라는 이름은 아칸족 말로 ‘모든 ...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9-02-21 15:15:44

  • 이베리아 반도의 전쟁 신, 카리오시에쿠스

    카리오시에쿠스(Cariociecus)는 이베리아 반도 여러 부족들이 숭배했던 전쟁의 신으로 로마 사람들은 지금의 이베리아 반도를 히스파냐(Hispania)라고 불렀다. 정복과 문화 전파에 의해 카리오시에쿠스는 고대 그리스의 아레스(Ares), 고대 로마의 마르스(Mars)와 혼합되었다.   ▲카리오시에쿠스는 이베리아 반도의 전쟁 신이었다. 출처>구글 검색 현재 포루투갈과 스페인 일...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9-02-23 12:00:00

  • 일본 부뚜막의 신, 카마도카미

    일본 신화에서 카마도카미(かまど神)는 카마카미(かま神), 카마도노카미(かまどの神)라고도 부르는 부뚜막의 신으로 우리나라 조왕신과 같은 역할을 한다. 불은 인류 역사상 중요한 종교적 의미를 지니고 있었으며 많은 민족의 신화, 의례, 관념 속에서 성스러운 것으로 여겨져 왔다. ▲일본 부뚜막의 신 카마도카미. 출처>야후재팬 일본에서도 카마도 즉 부뚜막은 불을 다루는 곳으...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9-02-23 02:02:51

  • 신발 속에도 신이 산다? 마자스가르스

    마자스가르스(Majas Gars)는 기독교 이전의 라트비아에서 숭배했던 신으로 악마로부터 가족 구성원들을 보호해 준다는 가정의 수호신이었다. 라트비아인들은 마자스가르스가 가정에 번영과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믿었다. 마자스가르스는 마자스쿵스(Majas Kungs)라고도 부른다.▲기독교 이전 라트비아인들이 숭배했던 가정의 수호신 마자스가르스. 출처>구글 검색 라트비아인들은 마자스가...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9-02-22 13:22:01

  • 해이기도 했고 달이기도 했던 최고신, 은야메

    17세기에서 20세기 초반까지 아프리카 서부 가나의 남부 지방을 지배했던 아샨티 왕국 신화에서 은야메(Nyame)는 우주의 창조자이자 아샨티 판테온의 최고신이었다. 은야메는 태양으로 남성성을 상징하고 달로 여성성을 상징하는 남녀 양성적 존재였다. 그는 풍요의 원천 중 하나였고 아샨티 판테온의 하위 신들인 아보솜(Abosom)의 아버지이기도 했다. 은야메라는 이름은 아칸족 말로 ‘모든 ...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9-02-21 15:15:44

  • 죄의 대가에 대한 은유, 자야-비자야 신화

    자야(Jaya)와 비자야(Vijaya)는 인도(힌두) 신화 속 쌍둥이 여신으로 반신반인이었으며 바이쿤타(Vaikuntha, 영원한 행복의 집)로 알려진 비슈누 거처의 문지기였다.   신화에 따르면 네 명의 현자들이 비슈누 신을 만나기 위해 먼 길을 여행해 드디어 비슈누 신의 거처에 도착했다. 그곳에서 현자들은 문지기였던 자야와 비자야 자매의 무례한 태도에 몹시 분노하게 되었다. 쿠마라(...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9-02-20 00:00:00

  • 부부들이 자손낭랑을 찾는 이유

    도교에서는 여신을 낭랑(娘娘)이라고 부른다. 중국 신화에서 자손낭랑(子孫娘娘)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어머니 여신으로 아이, 자손 등과 관련이 있다. 자손낭랑의 상징은 달이다. ‘아이를 데려오는 여인’으로 불리는 자손낭랑은 풍요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임신을 가능하게 하는 친절한 여신으로 알려졌다. 또 자손낭랑은 늘 숭배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간절한 기도에 적절한 ...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2019-02-19 00:00:00

공지사항